대신증권 "LS ELECTRIC, 초고압 변압기 증설로 생산능력 2배 확대"

입력 2025-12-02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일 LS ELECTRIC에 대해 초고압 변압기 증설과 LS파워솔루션 인수 효과로 생산능력·수익성 모두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63만 원으로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부산 및 울산 변압기 공장 투어를 다녀왔고 초고압 변압기 증설, LS파워솔루션 인수 효과, 경쟁력 등을 확인했다"라며 "'Behind the Meter'용 중저압 및 직류 전력기기 수요 확대에 대응해 미국법인, 국내 중저압 및 직류 차단기, 패널 등의 증설도 필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허 연구원은 "부산 공장 탐방에서 확인한 결과 5일 부산 초고압 변압기 증설 준공식 예정으로, 매출액 기준 생산능력은 작년 2000억 원, 올해 3000억 원(평균판매가격(ASP) 상승, 생산성 향상 등 반영)에서 내년 6000억 원으로 확대될 계획"이라며 "공장 내부는 이동이 쉽지 않을 정도로 풀 가동되고 있었고, 12월 가동 시 숙련도 향상 등을 통해 램프업 90% 이상 달성 가능한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기존 공장만으로도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3500억 원 이상이 기대되며, 신규로 도입된 진공건조장비(VPD)는 효율이 기존 대비 40% 이상 개선되는 등 생산성이 향상됐다"라며 "ASP 상승 등을 고려 시, 향후 디자인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매출 시현이 기대되며, 내년 변압기 매출액은 9400억 원으로 추정한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동사가 지분 51%를 보유한 LS파워솔루션은 선박 및 오일&가스용 중저압 변압기에서 경쟁력을 확보했고, 향후 초고압 변압기 및 미국향 비중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며 "중장기적으로 모회사의 차단기, 직류 전력기기 등과 결합한 패키징 매출 확대 잠재력도 존재한다"라고 진단했다.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99,000
    • -2.36%
    • 이더리움
    • 4,753,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0.8%
    • 리플
    • 2,952
    • -3.02%
    • 솔라나
    • 198,500
    • -5.92%
    • 에이다
    • 547
    • -6.34%
    • 트론
    • 461
    • -2.54%
    • 스텔라루멘
    • 321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80
    • -3.52%
    • 체인링크
    • 19,080
    • -6.61%
    • 샌드박스
    • 205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