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3분기 영업익 2571억⋯전년比 64%↑

입력 2025-11-14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 CI (자료제공=LS)
▲LS CI (자료제공=LS)

LS그룹이 3분기 매출액 8조728억 원, 영업이익 257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3.9%, 영업이익 63.6%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22조8408억 원, 영업이익 79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7%, 2.9% 늘었다.

3분기 계열사별 주요 성과로 LS전선은 초고압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가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와 중·저전압 전력기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LS MnM은 귀금속 가격 상승과 더불어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한 고순도황산 수요가 확대되며 실적이 증가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 캐즘에도 불구하고 변압기용 특수 권선(CTC) 사업 호조로 전년 수준의 실적을 유지했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 등으로 수출 판로를 넓힌 결과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올해 3분기 수주잔고는 10조 원을 돌파했다.

LS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북미, 유럽 등 글로벌시장을 주축으로 한 전선 및 전력기기 인프라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해저케이블과 초고압변압기, CTC 등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29,000
    • -2.12%
    • 이더리움
    • 4,764,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4%
    • 리플
    • 2,964
    • -2.47%
    • 솔라나
    • 199,400
    • -5.32%
    • 에이다
    • 550
    • -5.5%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00
    • -3.37%
    • 체인링크
    • 19,190
    • -5.98%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