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장관 "벤처 30년은 명예로운 역사...앞으로 더 큰 승부 있을 것"

입력 2025-12-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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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경기 성남 경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열린 '전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경기 성남 경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열린 '전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벤처 30주년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했다.

이번 전야제는 지난 30년간 한국 벤처의 성취와 개척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벤처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국회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축사에 이어 올해의 벤처상 시상 등을 진행했다.

한 장관은 올해 벤처상 시상식에서 벤처 생태계에 기여한 기업 대표와 근로자 등에게 중기부 장관 표창 6점을 수여했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워플레이어 김유재 대표이사, 닥터나우 이슬 이사, 티오더 김용운 부대표, 마엇 오경식 부대표, 아메스산업 이태현 대표이사가 표창을 받았다.

한 장관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벤처의 지난 30년은 정답이 없는 길을 개척해 온 명예로운 역사였다”며 “앞으로의 30년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결정할 더 큰 승부가 될 것이다. 그 중심에는 벤처인 여러분이 있다.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을 위해 중기부가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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