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내달부터 멤버십 등급 산정 시 앱 내 활동도 반영

입력 2025-12-01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일부터 전면 개편⋯고객 체감 혜택 강화에 방점

▲W컨셉 멤버십 제도 개편 (사진제공=W컨셉)
▲W컨셉 멤버십 제도 개편 (사진제공=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멤버십 제도를 내년 1일부로 전면 개편한다.

W컨셉은 멤버십 체계 기준 변경, 포인트 지급 정책 및 멤버십 전용 혜택 등을 골자로 하는 ‘신 멤버십 제도’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멤버십 체계를 기존 6개(VVIP·VIP·PRIME·BEST·FRIEND·W PEOPLE)에서 4개(W SIGNATURE·W VIP·W BEST·W FRIEND)로 단순화한다. 등급 수를 줄여 고객이 혜택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선정 기준도 바뀐다. 기존에는 구매 실적만 반영했지만, 앞으로는 구매 실적과 앱 내 활동으로 적립되는 ‘활동 포인트’를 합산해 등급을 산정한다. 활동 포인트는 리뷰 작성, 출석체크, 숏폼 콘텐츠 시청 등으로 쌓을 수 있다.

회원들은 누적 점수에 따라 △W 시그니처(누적150만점 이상) △W VIP(누적 60만점 이상 150만점 미만) △W 베스트(누적 20만점 이상 60만점 미만) △W 프렌드(신규 가입자 및 6개월 이상 비구매자) 등 총 4개 등급을 적용받게 된다.

멤버십 등급별 혜택도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 등급에 구매 실적의 1%를 W포인트로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등급별로 0.5%에서 최대 2%로 차등 지급한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은 고객이 자주 방문하고 머무르는 앱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핵심 고객에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06,000
    • -2.24%
    • 이더리움
    • 4,764,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4%
    • 리플
    • 2,983
    • -1.91%
    • 솔라나
    • 199,100
    • -5.55%
    • 에이다
    • 550
    • -5.34%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2.69%
    • 체인링크
    • 19,150
    • -6.13%
    • 샌드박스
    • 203
    • -6.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