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서 PV5 전시

입력 2025-12-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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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전드 선수들이 펼치는 이벤트 경기
경기장 내 차박 콘셉트로 꾸민 PV5 모델 전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전시된 PV5 패신저의 모습. (사진=기아)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전시된 PV5 패신저의 모습. (사진=기아)

기아가 전날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서 일본 야구팬들에게 다목적차량(PBV) PV5를 알렸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은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로, 올해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펼쳐졌다.

기아는 최근 차박에 대한 일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경기장에 차박 콘셉트로 꾸민 PV5 패신저 모델을 전시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시작 직전에 에스콘필드의 초대형 전광판에 PV5의 특징을 담은 디자인 필름 영상을 송출하고, 포수 뒤쪽의 백스탑 광고판, 인터뷰 보드 등 경기장 곳곳에 기아 PBV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PV5를 현지 최초로 공개한 기아는 이번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PV5 일본 판매를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는 PV5가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등 높은 활용도를 갖춰 일본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앞으로 ‘기아 PBV 재팬’을 통해 현지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일본 시장에 PV5를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야구를 매개로 일본 고객들에게 기아 PV5를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본 시장에서 PV5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앞으로 기아 PBV를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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