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에 김종철 교수…국토1차관에 김이탁 교수

입력 2025-11-28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김종철<사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9)를 지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장·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신설된 방미통위 위원장으로 지명된 김 후보자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런던정경대(LSE)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후보자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과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인권법학회와 언론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한계에 대해 이해가 깊은 헌법학자이자 언론법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는 김이탁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56)를 임명했다.

김 차관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주택토지실 주택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감 대변인은 김 차관에 대해 "오랜 기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한 국토부 정통관료 출신"이라며 "정책 기획 역량과 실행력이 검증된 실천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방미통위 위원엔 류신환 변호사(53)를 위촉했다. 대구 출생인 류 위원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과대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30기 출신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SBS 시청자위원회 위원과 언론인권센터 언론피해구조본부 실행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법무법인 지향 소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74,000
    • +0.39%
    • 이더리움
    • 3,004,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52,000
    • +0.58%
    • 리플
    • 1,985
    • -0.55%
    • 솔라나
    • 122,800
    • +0.33%
    • 에이다
    • 351
    • +0.29%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343
    • -1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44%
    • 체인링크
    • 13,660
    • +0.29%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