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네오위즈, 신작 흥행으로 실적 우상향⋯목표가↑"

입력 2025-11-2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8일 네오위즈에 대해 2023년 이후 신작들의 흥행으로 실적이 우상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네오위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9.5% 증가한 265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6월부터 진행한 ‘브라운더스트2’ 2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이연됐고 신작 ‘Shape of dreams’가 2주만에 5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부터 역주행 중인 브라운더스트2는 이제 대형 지적재산(IP)이 됐다”며 “대만, 일본 대형 게임쇼 참가하며 마케팅을 지속해 해외 매출 비중이 상승한 점이 고무적이며 유저 저변 넓어지며 실적이 우상향하고 있어 톱티어(Top tier) 서브컬처 IP로 자리잡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위원은 “‘P의거짓’은 DLC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며 “퀄리티만 유지된다면 다음 시리즈는 더 높은 판매량이 확정적이며, 현재 준비 중인 울프아이와 자카자네 퍼블리싱 작품, 라운드8에서 준비 중인 다수 PC·콘솔 게임 마케팅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2023년 이후 충성도 높은 IP 개발력을 증명했고 크고 작은 신작들이 연달아 흥행해 실적도 우상향했다”며 “P의거짓 이후 크고 작은 신작들의 성과로 과거 대비 실적 안정성이 높아진 것은 주가수익비율 밴드를 완만하게 우상향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0,000
    • -1.54%
    • 이더리움
    • 3,085,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7.86%
    • 리플
    • 2,001
    • -0.94%
    • 솔라나
    • 125,900
    • -2.85%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539
    • -0.55%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7%
    • 체인링크
    • 13,940
    • -4.46%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