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0월 국세수입 330.7조…작년보다 37.1조 더 걷혀

입력 2025-11-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인·소득세 호조 영향...진도율 88.9%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올해 10월까지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37조1000억 원 더 걷혔다. 법인세, 소득세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0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1~10월 국세수입은 330조7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조1000억 원 늘었다. 진도율은 88.9%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가 작년보다 7000억 원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업실적 개선 등에 따른 중소기업 중간예납 분납분 및 이자·배당 등 원천분 증가 영향이다.

부가가치세는 올해 2기 예정신고분 납부 증가 및 환급 감소 영향 등으로 국내분이 증가했다. 환율 상승 영향 등으로 수입분도 증가하여 7000억 원 늘었다.

소득세는 근로자 수, 총급여지급액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등으로 9000억 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는 세율 인하에도 코스닥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1000억 원 증가했다.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3000억 원 늘었다.

이 외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환원 등으로 2000억 원 증가했다. 상증세·개별소비세·관세·교육세·주세 등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87,000
    • -1.77%
    • 이더리움
    • 4,626,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2.05%
    • 리플
    • 2,895
    • -0.65%
    • 솔라나
    • 193,600
    • -2.17%
    • 에이다
    • 543
    • +0.37%
    • 트론
    • 456
    • -3.18%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2.67%
    • 체인링크
    • 18,700
    • -1.27%
    • 샌드박스
    • 208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