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LG유플러스와 맞손

입력 2025-11-2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과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과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거래패턴 △계좌 행동데이터 △채널 이용 이력 등 금융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거래유형과 이상징후를 정교하게 분석한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악성 앱 설치 여부 △위험 URL 접속 여부 등 보이스피싱에 자주 활용되는 통신 특성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선별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통신 데이터를 결합해 보이스피싱을 더욱 정교하게 탐지하고 차단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35,000
    • -3.67%
    • 이더리움
    • 2,920,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482,400
    • -4.76%
    • 리플
    • 1,896
    • -3.56%
    • 솔라나
    • 119,200
    • -3.64%
    • 에이다
    • 339
    • -3.97%
    • 트론
    • 539
    • -2.18%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4.1%
    • 체인링크
    • 13,040
    • -6.32%
    • 샌드박스
    • 97.66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