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필리핀서 1032억 원 규모 '홍수조절사업' 수주

입력 2025-11-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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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굼 홍수조절사업 조감도. (사진제공=HJ중공업)
▲따굼 홍수조절사업 조감도. (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이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가 발주한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노르테(Davao del Norte)주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 및 교량을 건설하고 하천을 준설하고 확장하며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03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따굼 홍수조절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현지 주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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