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 선정…무역통계 공개 성과 인정

입력 2025-11-26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이 올해 국가데이터처가 선정한 '2025년 국가통계 개발·개선 부문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장려상(통화금융통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한국은행의 통계 생산·개발 역량이 연이어 공식 평가를 받은 셈이다.

한국은행은 25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매년 211개 통계 작성기관을 대상으로 통계 개발·개선, 보급·이용 활성화 기여도를 평가해 9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한국은행이 '서비스무역 통계 고도화 사업'(2023년 6월~2025년 3월)을 정부 및 산하 연구기관과 함께 추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은행은 올해 3월 '지식서비스 무역통계'를 새로 개발해 공표했다.

새롭게 공개된 지식서비스 무역통계는 우리나라 지식서비스 산업의 무역 구조를 다각도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서비스산업 육성정책 수립, 관련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은행은 정부와 협력해 신규 통계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등 효과적인 정부정책 수립과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49,000
    • +3.69%
    • 이더리움
    • 3,496,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65%
    • 리플
    • 2,019
    • +2.02%
    • 솔라나
    • 126,500
    • +3.6%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1.61%
    • 체인링크
    • 13,540
    • +3.9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