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튀르키예 도착...에르도안과 방산·원전 협력 논의

입력 2025-11-24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환영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24.  (뉴시스)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환영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24.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전(현지시간) 중동·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튀르키예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원자력·바이오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빈 방문 형식인 만큼 공식 환영식과 만찬 등 의전 행사도 이어진다.

정상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건국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초대 대통령의 묘소를 방문하며, 25일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 묘소에 헌화하고 현지 동포들과 만난다.

튀르키예는 한국 전쟁 당시 16개 유엔 참전국 중 4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해 ‘형제의 나라’로 불린다.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친 뒤 25일 귀국길에 오른다. 이로써 17일부터 시작한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이 마무리된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49,000
    • -0.44%
    • 이더리움
    • 4,72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54%
    • 리플
    • 2,910
    • -0.48%
    • 솔라나
    • 199,1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0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1.01%
    • 체인링크
    • 19,070
    • -0.21%
    • 샌드박스
    • 20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