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태블릿에서도 쓴다

입력 2025-11-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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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2018년 출시한 ‘실시간PC 원격주치의’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PC·노트북만 원격으로 진단했던 서비스에서 태블릿PC까지 포함해 각 기기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정보를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최근 사용량이 증가한 태블릿PC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먼저, PC 및 노트북은 사용자 화면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스크린 디펜딩’ 보안 솔루션을 탑재한다. 고객이 사용 중 사이버 침입을 감지하면 해킹을 원격으로 즉시 차단하고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침입자의 화면은 감지 즉시 검게 바뀌어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지원하되 사용자가 원치 않는 시간에는 오프(Off) 설정을 할 수 있다.

태블릿PC는 스마트 안심 진단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격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원격 진단이 가능한 경우는 통신사 중 최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원격으로 가이드를 제공해 고객이 전문가와 함께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원격 진단이 가능한 단말기 수에 따라 2가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PC·노트북 외 태블릿PC 1대를 추가하면 월 6600원, 2대는 월 8800원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서비스에 가입하면 보안 솔루션 외에도 고객이 사용하는 PC·노트북·태블릿PC의 파손·고장 시 발생하는 수리비도 받을 수 있다. 보상 수리비는 1년에 1회로, 한도는 최대 50만원(자기부담금 10만원 포함)이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상무)은 “이번 서비스는 댁 내에서 고객의 단말 사용 패턴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안 침해 사고에 불안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댁 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통신과 접목하여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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