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영식, 24기 옥순에 기습 전화⋯"누나에게 빠졌던 것처럼 하고 싶어"

입력 2025-11-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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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24기 영식이 첫인상 0표에 절규했다.

20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4기 옥순에게 SOS를 날리는 24기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4기 영식은 지난주 첫인상 0표로 고독 정식의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이 민박을 찾았다. 바로 촬영이 진행되는 영양군 공무원 미스터 백김이었다.

뜻밖의 등장에 데프콘은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과 이루어질 뻔하지 않았냐. 10기 영숙이 24기 영식과 같은 동네에서 공무원이다. 그런 접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듯 백김은 식사 중 10기 영숙과 전화를 연결했다. 10기 영숙은 24기 영식의 0표 소식에 “실물 미남인데 어쩌다 그렇게 됐냐”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24기 영식은 또 다른 의외의 인물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바로 24기 옥순이었다. 영식은 옥순에게 “누나야”라며 친근하게 전화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식은 “솔직하게 말하겠다. 차라리 그때(솔로나라)처럼 누나에게 빠졌던 것처럼 그랬으면 좋겠다”라며 “팬심으로라도 한 표 줄 줄 알았는데 안 주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네가 꽃뱀이라도 내가 물리겠다. 마음이 없어도 표만 줘라. 그러면 그냥 온리원이다 했는데 아무도 안 주더라”라고 아쉬움의 막말을 이어갔다.

이에 옥순은 “넌 악귀가 씌어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영식은 “알겠다. 수고”라며 질척이던 이전과 달리 미련 없이 전화를 끊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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