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서 고객 4500명 정보 노출⋯“대응 조치 및 정부 신고 완료”

입력 2025-11-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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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본사 전경 (이투데이DB)
▲쿠팡 본사 전경 (이투데이DB)

쿠팡에서 고객 4500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은 개인정보 노출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를 완료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20일 쿠팡은 "18일 고객 개인정보가 비인가 조회됐다"며 "조회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최근 5건의 주문 정보로 확인했다"면서 “결제 정보에 대한 접근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쿠팡 시스템과 내부 네트워크망의 외부 침입 흔적 역시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쿠팡은 해당 활동을 탐지한 뒤 즉시 필요한 대응 조치를 완료했고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님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

쿠팡은 현재까지 파악된 원인과 경과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조사에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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