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파주시·LG디스플레이는 한 팀… K-디스플레이 새 전기될 것”

입력 2025-11-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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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OLED 투자 현장 간담회서 산업 생태계·리쇼어링(국내 복귀) 전략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파주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김경일 파주시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정 국회의원 등과 함께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파주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김경일 파주시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정 국회의원 등과 함께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파주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가 한 팀이 돼 K-디스플레이 발전의 새 전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차세대 OLED 투자 현장 간담회에서 “리쇼어링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파주시가 상전벽해처럼 변하길 바란다”며 “대기업과 지방정부가 혁신의 파트너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7년까지 파주 LCD단지에 7000억 원 규모의 OLED 신기술 투자를 추진한다. 경기도와 파주시는 지난 7월 국내 복귀 협약을 체결하고 신속 행정지원에 나섰다.

김 지사는 간담회 후 자율주행차 ‘ROii(로이)’ 시연 행사에 참여해 “경기도가 기술혁신과 산업생태계 강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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