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7척 수주 1.9兆 ‘잭팟’

입력 2025-11-20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계 수주잔고 132척
“올해 무난히 수주 목표 달성할 듯”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 운반선.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 운반선.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7척을 1조 9220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2029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컨테이너운반선은 최근 친환경 교체 수요가 늘면서 LNG 이중 연료 추진(DF) 선박을 중심으로 발주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들어 총 69억 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 예비 작업 계약(1기) 등 총 39척으로 다양한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39척, 69억불을 수주했다. 수주 목표 98억불의 70%를 달성했다. 조선 부문은 38척 61억불로 목표 58억불 대비 105%를 초과 달성했다. 해양 부문 1기(사전예비작업계약 8억불)의 경우는 수주 목표 40억불 중 20%를 달성했다.

또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누계 수주잔고는 132척, 282억 불로 안정적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상선 부문에서 양질의 안정적 일감을 확보하고 있어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내에 계획된 해양프로젝트(FLNG) 계약을 완료하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53,000
    • -0.2%
    • 이더리움
    • 4,364,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
    • 리플
    • 2,814
    • -0.5%
    • 솔라나
    • 187,700
    • -0.16%
    • 에이다
    • 529
    • -0.19%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64%
    • 체인링크
    • 17,950
    • -0.5%
    • 샌드박스
    • 214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