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제2기 서대문 구정홍보단' 출범

입력 2025-11-20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대문구 구정홍보단 발대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 구정홍보단 발대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구의 명소·행사·프로그램 등 각종 지역 정보와 소식을 알릴 ‘제2기 서대문 구정홍보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이달 6일 개관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서의 첫 공식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구는 관내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9월 홍보단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연임 신청자와 신규 신청자 총 195명 가운데 지역에 대한 애정, 홍보에 대한 열의, SNS 활동 여부 등을 심사해 지난달 100명을 선발했다.

‘제2기 서대문 구정홍보단’은 웹툰작가, 시니어모델, 노래강사, 영어강사, 대학교수, 대학생, 회사원 등 각양각색의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6년 10월까지 1년이다. 이들은 각종 지역 명소·시설 방문 후기, 행사·축제 참여 후기, 구정 소식 등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거나 구 소식지 ‘서대문마당’에 기고한다.

또 구가 마련할 현장투어와 소통워크숍 등을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도와 홍보 활동 전문성을 높인다. 구는 홍보단원에게 △자원봉사 마일리지 △각종 구 행사 참여 우대 △우수 활동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인사말을 통해 “구정홍보단이 주민 생활환경 만족도가 높은 서대문의 다양한 멋과 매력을 널리 알리면 서대문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8,000
    • +2.74%
    • 이더리움
    • 2,756,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0%
    • 리플
    • 1,627
    • +2.33%
    • 솔라나
    • 113,800
    • +1.25%
    • 에이다
    • 245
    • +3.81%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73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3.54%
    • 체인링크
    • 12,220
    • +3.91%
    • 샌드박스
    • 72.2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