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반시설 공사 착수⋯내년부터 토지분양

입력 2025-11-19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공급은 국토부·서울시와 협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옛 용산정비창 부지에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착수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20일 완료하고 27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1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계획, 환경, 교통, 재해 등 분야별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1년 만에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코레일은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하고 토지분양 등 주요 사업을 차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반시설은 도로·공원·문화시설·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조성한다.

토지공급은 필지별 특성에 따라 직접 개발, 사업자 공모, 일반 분양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고 부동산 정책과 시장여건을 고려해 정부와 협의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공급은 향후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와 협의를 통해 도출된 확대 방안을 개발계획에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용산정비창 부지를 책임 있게 개발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60,000
    • -2.06%
    • 이더리움
    • 4,762,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06%
    • 리플
    • 2,964
    • -2.44%
    • 솔라나
    • 198,300
    • -5.75%
    • 에이다
    • 545
    • -6.03%
    • 트론
    • 459
    • -2.55%
    • 스텔라루멘
    • 322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10
    • -2.4%
    • 체인링크
    • 19,010
    • -6.72%
    • 샌드박스
    • 199
    • -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