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아이디뷰티,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

입력 2025-11-19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왼쪽)와 위운미 아이디뷰티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글로벌텍스프리 제공)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왼쪽)와 위운미 아이디뷰티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글로벌텍스프리 제공)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는 국내 대표 헤어뷰티 기업인 아이디뷰티와 서비스 고도화 및 공동 마케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통합된 쇼핑·뷰티·환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 고도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양사 서비스 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관광객 대상 이벤트·프로모션 공동 기획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1만3000여개에 달하는 GTF의 택스리펀드 가맹점 인프라와 아이디뷰티의 자체 헤어 살롱 브랜드 ‘idHAIR’의 전국 110여 개 매장을 연계해 네트워크 기반 통합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뷰티·쇼핑·택스리펀드 서비스 등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K-컬처 수요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및 이벤트 기획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혜택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idHAIR’의 주요 상권인 서울 강남, 여의도, 서울숲, 용산 매장을 시작으로 GTF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추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헤어뷰티샵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조기 정착시킬 계획이다.

강진원 GTF 대표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사의 광범위한 가맹점 인프라와 아이디뷰티의 헤어뷰티샵 네트워크가 만나 더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위운미 아이디뷰티 대표는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협력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K-뷰티 경험과 쇼핑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양사 연계를 통해 고객들이 더 풍부한 한국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24,000
    • -0.85%
    • 이더리움
    • 3,432,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08%
    • 리플
    • 2,118
    • -0.7%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77%
    • 체인링크
    • 13,730
    • -0.5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