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제226차 이사회 개최…AI 전담기구를 확대 개편 등 3개 안건 심의ㆍ의결

입력 2025-11-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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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18일 제22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직제규정 개정(안) 등 3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18일 제22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직제규정 개정(안) 등 3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18일 제22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직제규정 개정(안) 등 3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새 정부 국정 목표인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의 본격 도입 및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전사 AI 전담기구를 확대 개편하는 내용의 직제규정 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에 기존 디지털혁신실은 AI디지털혁신실로 조직명칭이 변경돼 전사 AI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 실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AI디지털혁신실은 앞으로 지난 225차 이사회에서 의결된 생성형 AI 응용서비스 구축사업 등과 같은 전사 AI 전략의 체계적 수립 및 이와 연계한 정책 실행력 강화, AI 도입에 따른 사전리스크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사회는 케이블카 및 주차장 신축 사업(안)을 의결했다. 강원랜드 측은 이번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그동안 고객불편으로 지속해서 제기돼 왔던 각 시설 간 이동 불편과 주차장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 사업을 1877억 원을 들여 제2 카지노가 준공되는 2028년 4월까지 준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블카는 마운틴-운암정 주차장-워터월드를 왕복 운행하게 되고 주차장은 고객들의 이동이 잦은 6곳에 총 1880면이 신규 추가된다.

또 이사회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취득(안)을 원안 의결했다. 강원랜드는 2024년 10월, 3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예고했다. 지난해 400억 원의 자식주식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이사회의 결정으로 앞으로 3개월 동안 4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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