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LIVE] 출근길 한파 계속…서해안·제주 비 또는 눈

입력 2025-11-19 0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요일인 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유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년보다 2∼5도가량 낮겠다. 철원·파주 등 중부내륙은 -7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지역별 예상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1~7도 △수원 -3~8도 △철원 -7~6도 △속초 -1~9도 △청주 0~9도 △대전 0~9도 △세종 0~8도 △전주 2~9도 △광주 3~10도 △대구 0~10도 △부산 3~12도 △울산 1~10도 △창원 2~11도 △제주 9~13도로 전망된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이른 새벽 한때 충남북부에, 아침까지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제주도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18일부터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남부서해안 1mm 안팎, 광주와 전남서부 5mm 안팎, 전북서해안: 5mm 미만, 울릉도·독도: 5~10mm, 제주도 5~10mm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 춘천이 영하 6℃를 나타내는 등 올 가을 첫 영하권 추위를 보인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 춘천이 영하 6℃를 나타내는 등 올 가을 첫 영하권 추위를 보인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13,000
    • +0.82%
    • 이더리움
    • 3,43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2,095
    • +0.62%
    • 솔라나
    • 137,400
    • +1.7%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6%
    • 체인링크
    • 15,380
    • +0.0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