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햇살론카드 이용자 신용점수 올리면 최대 40만원 지원

입력 2025-11-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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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3000명 선착순 모집

▲서금원 CI (사진캡션=서민금융진흥원)
▲서금원 CI (사진캡션=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026년 햇살론카드 이용자 신용도 상승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서민금융 잇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서금원은 2023년부터 재단 기부금을 재원으로 '신용도 상승 지원사업'을 운영, 햇살론카드 이용자 약 7000명에게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3000명으로 지난해 2000명이 하루 만에 마감된 점을 고려해 1000명을 늘렸다. 지원 대상은 햇살론카드를 정상 이용 중인 소비자다.

내년 참여자들은 격려금 3만원과 신용·부채관리컨설팅(월 1회, 총 3회 이상)을 지원받는다. 특히 컨설팅을 성실히 이행해 10개월간 신용점수(KCB 기준)가 최소 31점 이상 상승하면 상승 구간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받는다.

이재연 서금원장은 “신용관리 역량을 높여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의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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