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지정⋯12월 중 행정절차 마무리"

입력 2025-11-13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운상가에서 바라본 종묘.   (연합뉴스)
▲세운상가에서 바라본 종묘.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일대 19만4000여 ㎡ 공간이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세운4구역 재개발에 차질이 빚어질 거로 보인다.

국가유산청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분과 회의에서 '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 심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심의 대상은 종묘를 중심으로 한 91필지, 총 19만4000여 ㎡ 규모다.

국가유산청은 "국내법인 세계유산법에 따라 세계유산 종묘는 세계유산지구 지정 고시 이후 세계유산영향평가의 공간적 범위 대상이 설정되므로 국가유산청장은 종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청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향후 방향에 대해서는 "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 관련 행정절차를 12월 중에 마무리할 것"이라며 "서울시에 세계유산법에 근거한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를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0,000
    • -2.39%
    • 이더리움
    • 3,06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68%
    • 리플
    • 2,085
    • -2.11%
    • 솔라나
    • 131,000
    • -3.25%
    • 에이다
    • 399
    • -3.1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4.38%
    • 체인링크
    • 13,590
    • -2.37%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