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채용센터 AI 공고 생성 사용 비율 전년 比 16.2%↑

입력 2025-11-13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사람인)
(사진제공=사람인)

사람인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인공지능(AI) 공고 생성 기능의 사용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2%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사람인 AI 공고 생성 서비스는 인사담당자들이 원하는 조건을 넣으면 공고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원하는 직무와 업종, 어투 등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공고 제목부터 주요 업무, 자격요건, 우대사항 등의 세부 문구까지 5초 내외로 작성해준다. 인사담당자는 AI가 생성해준 공고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일부 수정해 공고를 게시하면 되므로 시간과 노력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현재 사람인 AI 공고 자동 생성 서비스는 사람인의 기업회원 대상 채용 서비스 ‘사람인 채용센터’를 통해 활용 가능하다. 사람인은 올해 7월 채용센터 론칭과 함께 2023년 첫선을 보인 AI 공고 생성 서비스를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신규 버전은 최신 생성형 AI 모델이 적용돼 사용자 의도에 맞게 보다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문구를 만들어 주며 사용자 경험도 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사람인 채용센터는 생성형 AI가 기업 소개 문구를 작성해주는 ‘AI 기업소개 생성’ 기능도 갖췄다. ‘매출 급성장’, ‘글로벌 진출’ 등 기업을 어필하는 특징들만 넣으면 AI가 자연스럽게 소개 문구를 완성해준다. 완성된 문구는 공고나 홍보자료에 삽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채용 브랜딩이 생소하거나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들도 AI를 통해 브랜딩에 도움을 받게 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지원자 평가 과정에서도 AI가 공고 및 지원자 이력서 내용을 기반으로 맞춤형 면접 문항을 뽑아준다.

사람인 채용센터는 기업들이 공고 작성부터 최종 합격 안내까지 모든 채용절차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솔루션이다. 대기업에 비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자원과 노하우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들도 AI 등 디지털 기반 채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사람인 기업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사람인 채용센터를 통해 기업들이 채용에 AI를 활용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민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듯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AI 명가로서 채용과 취업 준비의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6,000
    • -2.65%
    • 이더리움
    • 3,048,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8.05%
    • 리플
    • 1,986
    • -1.97%
    • 솔라나
    • 123,700
    • -4.63%
    • 에이다
    • 358
    • -4.79%
    • 트론
    • 538
    • -1.28%
    • 스텔라루멘
    • 213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9%
    • 체인링크
    • 13,800
    • -5.99%
    • 샌드박스
    • 102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