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인재 키운다’…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서 미래산업 체험"

입력 2025-1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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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 K-방산 프론티어 현장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 K-방산 프론티어 현장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 국방산업학과는 최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방위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K-방산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을 체감하고, 항공·우주·지상무기 등 첨단 방위기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재민 책임연구원이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방산 산업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학생들은 항공엔진, 전차 등 주요 무기체계가 실제로 생산·시험되는 첨단 생산라인과 시험평가시설을 견학했다.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조위창 학생은 “K-9 자주포와 KF-21 전투기 등 K-방산을 대표하는 첨단 생산 현장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이곳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방산업학과 이지연 학과장은 “이번 현장체험은 학생들이 방산 산업의 첨단화 흐름을 몸소 이해하고, 기술 중심의 국방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K-방산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는 국방 및 K-방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 현재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야간반 운영과 대면·비대면 혼합 수업 등 유연한 학제 운영을 통해 직장인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방위산업체, 육·해·공군 간부, 군무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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