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도권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전담 TF 신설

입력 2025-11-10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조치로 도심 내 유휴 공공부지를 주거와 행정·복지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전담 TF는 복합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국토부·LH·지자체 간 협력체계 지원 △신규 사업지 발굴 △복합 유형별 사업모델 수립 △관련 제도·법령 개선 지원 등 사업 속도와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를 전담 수행하게 된다.

LH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8개 지구 4956가구를 준공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강동구에 기존 노후 주민센터 부지를 활용하여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를 건립했다.

청사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상 1층~6층에는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이 배치됐으며 7층부터 14층에는 공공임대주택(94가구)이 들어섰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은 주거공급 확대, 노후 공공자산 활용,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며 “전담 조직도 신설한 만큼, 노후 공공청사 개발사업 속도를 높여 수도권 도심 내 주택공급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7,000
    • -1.83%
    • 이더리움
    • 3,286,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96%
    • 리플
    • 1,764
    • -8.88%
    • 솔라나
    • 133,000
    • -3.97%
    • 에이다
    • 266
    • -5.67%
    • 트론
    • 456
    • -0.65%
    • 스텔라루멘
    • 241
    • -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6.13%
    • 체인링크
    • 14,870
    • -5.41%
    • 샌드박스
    • 45.6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