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K-City 플랫폼 통해 글로벌 도시개발 새 모델 제시

입력 2025-11-07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해외건설협회)
(자료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는 11일 오후 2시 서울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제2차 융복합 K-City 플랫폼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도시개발 사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IT 등 K-콘텐츠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개발과 콘텐츠의 융합, 새로운 글로벌 모델 제시’를 주제로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Session 1. 글로벌 도시개발 사업’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도시 개발(The Red) △2025 K-City Network 계획수립형사업(KIND) △한·미 협력 K-City 확산 방안(Eastern Corporation Korea) △미국 부동산 개발사업 투자 사례(HM) △미국 캘리포니아 부동산개발 및 시장 동향(Wilshire abc Realty Group·엠비아) 등 주요 해외 도시개발 프로젝트와 동향이 다뤄진다.

‘Session 2. K-콘텐츠 사업’에서는 △뽀로로파크(엔터테인먼트) △새눈(IT) △한국라이브커머스협회(문화) 등 K-City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K-콘텐츠 기업의 사업 모델이 소개된다. 이후 ‘비즈니스 미팅 및 Q&A’ 시간을 통해 참여 기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건설 중심의 기존 해외 진출 모델을 넘어 K-콘텐츠라는 소프트파워를 결합해 K-City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77,000
    • +2.84%
    • 이더리움
    • 2,748,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349,100
    • -0.43%
    • 리플
    • 1,622
    • +2.79%
    • 솔라나
    • 113,300
    • +1.71%
    • 에이다
    • 240
    • +2.13%
    • 트론
    • 479
    • -1.24%
    • 스텔라루멘
    • 272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5.13%
    • 체인링크
    • 12,160
    • +4.29%
    • 샌드박스
    • 71.65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