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한국환경공단, 환경인프라 해외진출 업무협약

입력 2025-10-23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건설협회는 23일 오전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해외 환경인프라 구축·운영에 대한 포괄적 상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23일 오전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해외 환경인프라 구축·운영에 대한 포괄적 상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해외 환경인프라 구축·운영에 대한 포괄적 상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1년 양 기관이 체결한 기존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한 것이다. 양 기관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와 전문역량을 결집해 환경 인프라 분야의 ODA 및 민관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한다. 또한 민관 합동 해외진출 관련 전문가 파견, 타당성 조사, 인력양성 등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해외건설협회의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연계해 교통·도시·에너지·환경 등 주요 인프라를 통합한 환경 친화적 도시개발 모델 수립도 추진한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은 “최근 글로벌 인프라 시장은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회복탄력성 등 환경요소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설기업들이 환경분야를 포함한 융복합 인프라 사업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환경정책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민간부문이 협력하여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4,000
    • +0%
    • 이더리움
    • 3,11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49%
    • 리플
    • 1,978
    • -0.8%
    • 솔라나
    • 121,500
    • -0.33%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08%
    • 체인링크
    • 13,020
    • -0.9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