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공간개선 ‘1000호’ 달성… ”11년 여정의 이정표”

입력 2025-1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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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임직원들과 시흥시청, 푸른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한샘의 1000번째 공간 개선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임직원들과 시흥시청, 푸른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한샘의 1000번째 공간 개선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은 지역사회 노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간개선 사업이 1000호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개선 사업은 한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2015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1000번째 공간은 경기도 시흥시 푸른지역아동센터로 낡고 비좁았던 부엌과 학습실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1000호 완공을 기념해 지난달 28일에는 ‘함께한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한끼는 한샘 임직원과 공간개선 시설의 구성원이 함께 식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시흥시청, 푸른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함께했다. 한샘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개선된 부엌과 학습공간을 둘러본 뒤, 짝을 이뤄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동안 한샘은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정·시설 환경을 개선해 왔다. 저소득 가정과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정 등의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아동청소년 복지 시설과 노인 복지 시설, 소방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리모델링했다. 수혜 인원은 약 2만여 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1000호 달성은 11년 간의 사회공헌 여정에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공간개선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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