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2025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

입력 2025-11-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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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섭 책임연구원, 이다혜 조교수 수상

▲6일 열린 ‘2025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석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 서은섭 지니너스 책임연구원, 이다혜 중앙대학교병원 조교수, 이원재 두산연강재단 대표이사. (사진= 두산)
▲6일 열린 ‘2025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석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 서은섭 지니너스 책임연구원, 이다혜 중앙대학교병원 조교수, 이원재 두산연강재단 대표이사. (사진= 두산)

두산연강재단은 6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서은섭 지니너스 책임연구원과 이다혜 중앙대학교병원 조교수에게 각각 상금 1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기초부문 수상자인 서 책임연구원은 신경모세포종 환아 125명을 분석해, 생식세포 변이가 종양 특성과 예후에 미치는 중요성을 규명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상부문 수상자인 이 조교수는 소아 갑상선 결절을 분석해 임상 위험요인을 반영한 소아 특이적 조직검사 기준을 제안했다. 이 새로운 기준으로 불필요한 검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악성 결절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은 한국 소아청소년과의 발전과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총 4명에게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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