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환보유액 4288억달러 [포토로그]

입력 2025-11-05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8억2000만 달러로 직전달(4220억2000만 달러) 대비 68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 6월 석 달만에 반등한 후 다섯달 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3년 1월(4299억7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 증시 호조 등에 운용 수익이 늘어난 데다 외평채 신규 발행 등의 영향이 작용했다. 9월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7개월 만에 홍콩을 제치고 9위를 탈환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보유중인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8억2000만 달러로 직전달(4220억2000만 달러) 대비 68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 6월 석 달만에 반등한 후 다섯달 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3년 1월(4299억7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 증시 호조 등에 운용 수익이 늘어난 데다 외평채 신규 발행 등의 영향이 작용했다. 9월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7개월 만에 홍콩을 제치고 9위를 탈환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보유중인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8억2000만 달러로 직전달(4220억2000만 달러) 대비 68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 6월 석 달만에 반등한 후 다섯달 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3년 1월(4299억7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 증시 호조 등에 운용 수익이 늘어난 데다 외평채 신규 발행 등의 영향이 작용했다. 9월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7개월 만에 홍콩을 제치고 9위를 탈환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보유중인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8억2000만 달러로 직전달(4220억2000만 달러) 대비 68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 6월 석 달만에 반등한 후 다섯달 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3년 1월(4299억7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 증시 호조 등에 운용 수익이 늘어난 데다 외평채 신규 발행 등의 영향이 작용했다. 9월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7개월 만에 홍콩을 제치고 9위를 탈환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보유중인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8억2000만 달러로 직전달(4220억2000만 달러) 대비 68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 6월 석 달만에 반등한 후 다섯달 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3년 1월(4299억7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 증시 호조 등에 운용 수익이 늘어난 데다 외평채 신규 발행 등의 영향이 작용했다. 9월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7개월 만에 홍콩을 제치고 9위를 탈환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보유중인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8억2000만 달러로 직전달(4220억2000만 달러) 대비 68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 6월 석 달만에 반등한 후 다섯달 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3년 1월(4299억7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 증시 호조 등에 운용 수익이 늘어난 데다 외평채 신규 발행 등의 영향이 작용했다. 9월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7개월 만에 홍콩을 제치고 9위를 탈환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보유중인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45,000
    • +2.11%
    • 이더리움
    • 4,83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3.77%
    • 리플
    • 3,027
    • +0.8%
    • 솔라나
    • 205,400
    • +5.17%
    • 에이다
    • 634
    • +0.48%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365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60
    • +0.6%
    • 체인링크
    • 20,950
    • +3.61%
    • 샌드박스
    • 204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