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셋,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결제 협력 MOU

입력 2025-11-05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오픈에셋)
(사진=오픈에셋)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오픈에셋은 여행·숙박 플랫폼 트립비토즈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트립비토즈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 정산 자동화 및 효율화 △방한 외국인을 위한 원화 결제 인프라 구축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모델 실증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트립비토즈는 ‘한류 팬덤’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K-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600만 명으로 회복됐으며, 정부는 2027년까지 3000만 명 규모의 인바운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이 약 140만 원(미화 1000달러)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약 42조 원 규모의 인바운드 결제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오픈에셋은 이러한 결제 환경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접목해 방한 외국인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누구나 간편하게 결제와 정산을 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돼 온 ‘국내 실사용 수요 부족’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으로, 관광산업과 결제를 연계한 수요 창출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경업 오픈에셋 대표는 “트립비토즈는 여행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아우르며 외화를 국내로 유입해 온 플랫폼으로, 실제 사용 가능한 디지털머니 인프라를 만들어갈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방한 외국인 결제, 크리에이터 정산, 리워드 등 실질적 활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4,000
    • -0.45%
    • 이더리움
    • 3,45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6
    • -0.8%
    • 솔라나
    • 127,400
    • -0.93%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3%
    • 체인링크
    • 13,860
    • -0.7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