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아시아 6개국 금융당국과 위기대응 훈련 실시

입력 2025-11-05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요은행 부실 시나리오 가정…국가 간 공조·정보공유 점검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들이 4일 본사 상황실에서 국가 간 금융위기 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하며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들이 4일 본사 상황실에서 국가 간 금융위기 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하며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예보)는 국내 5대 주요은행이 진출한 아시아 지역 금융당국과 공동으로 ‘국가 간 모의 위기대응훈련(Cross-border Crisis Simulation Exercise)’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 대비해 국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대만·베트남 등 6개국 9개 금융당국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국내 주요은행의 부실화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외 현지 점포를 이용하는 예금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크레디트스위스와 실리콘밸리은행 사례에서 보듯 신속한 정보공유와 공조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국제 금융안정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2,000
    • -3.92%
    • 이더리움
    • 3,082,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0.18%
    • 리플
    • 1,691
    • -4.19%
    • 솔라나
    • 122,900
    • -5.32%
    • 에이다
    • 249
    • -6.39%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2.54%
    • 체인링크
    • 14,660
    • -6.21%
    • 샌드박스
    • 57.17
    • -8.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