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T셀파, 바이브코딩 활용 수업 콘텐츠 제작 이벤트 진행

입력 2025-11-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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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천재교육)
(사진제공=천재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이 활발해지면서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사 주도형 디지털 수업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 교수학습지원플랫폼 T셀파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바이브코딩으로 만드는 천재교과서 수업 콘텐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사들은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수업 콘텐츠를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제작하여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T셀파의 수업자료로 등록돼 전국의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될 예정이다.

전국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천재교과서를 활용해 제작한 웹 콘텐츠를 제출하면 되며 1인당 최대 3개까지 출품할 수 있다. 콘텐츠는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실행되어야 하며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심사는 교사 온라인 투표(60%)와 T셀파 내부 심사(40%)를 합산해 진행되며 우수 콘텐츠 상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콘텐츠메이커상(신세계상품권 50만 원·3명) △크리에이터상(CJ기프트카드 30만 원·6명) △실천가상(휴대용 모니터·9명)이 수여된다. 또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챌린저상(모니터조명스크린바·30명)을 선정한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교육 혁신의 중심에는 교사가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사들이 직접 만든 창의적 수업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돼 교사 주도형 디지털 수업문화가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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