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 ‘재테크 수익’…최다 방식은 저축·국내주식”

입력 2025-11-0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재테크 하는 국내 직장인의 60.1%는 재테크를 통해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3일 직장인 회원 383명을 대상으로 벌인 ‘직장인 재테크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직장인의 92.2%는 재테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선택한 재테크 방식은 △저축(83.0%)이었다. 이어 △국내 주식 63.5% △해외 주식 43.9%로 주식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펀드 및 ETF(37.4%), △코인(30.0%), △현물(19.0%), △부동산(18.1%) 순이었다.

인크루트는 직장인 재테크 방식에 대해 연령대와 결혼 상태별로 교차 분석했다. 연령대 교차 분석에서 20대는 △저축(92.6%) △해외 주식(63.0%) △국내 주식(61.1%) △펀드 및 ETF(40.7%) △코인(38.9%) △현물(18.5%) △부동산(3.7%)이었다. 30대는 △저축(87.0%) △국내 주식(61.1%) △해외 주식(49.6%) 이외에 나머지는 20대와 같은 순위였다.

40대는 30대와 같은 순위를 보였지만 △부동산(21.4%)이 △현물(17.1%)보다 비율이 높았고 재테크 방식이 비교적 다양했다. 50대는 △저축(78.6%) △국내 주식(71.4%) △펀드 및 ETF(37.8%) △부동산(29.6%) △해외 주식(25.5%) △현물(22.4%) △코인(21.4%) 순이었다.

결혼 상태별 교차 분석에서는 미혼과 기혼 모두 저축과 국내 주식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부동산은 △미혼(8.7%)과 △기혼(28.2%)에서 가장 큰 차이 폭을 보인 재테크 방식이었다.

국내 직장인들이 재테크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목돈 및 여유 자금 확보가 49.6%를 차지하며 1위로 꼽혔다. 이어 △노후 자금 마련(30.3%) △내 집 마련(12.5%) △생활비 부족(5.7%) △빚 청산(1.1%) △기타(0.8%)였다.

재테크를 통한 수익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이익을 얻었다는 60.1% △본전이다는 23.8% △손실이다는 16.1%였다.

응답자의 49.6%는 업무시간에도 재테크를 ‘한다’(매우 자주 한다. 7.4%, 종종 한다 42.2%)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52.9%) △30대(52.7%) △20대(46.3%) △50대 이상(44.9%) 순으로 업무시간에도 재테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 재테크에 투자하는 평균 시간은 △30분 미만(51.0%) △30분~1시간 미만(31.4%) △1~2시간 미만(13.9%) △2~3시간 미만(3.7%)이었다.

한편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들(7.8%)에게 하지 않는 이유를 물은 결과 1위는 ‘여유 자금이 없어서(50.0%)’가 뽑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시행했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74%포인트(p)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1,000
    • +3.74%
    • 이더리움
    • 3,501,000
    • +7.2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49%
    • 리플
    • 2,024
    • +2.27%
    • 솔라나
    • 126,800
    • +3.76%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47%
    • 체인링크
    • 13,580
    • +4.3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