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부채 해법 찾자”…소진공·한국행정학회, 정책포럼 개최

입력 2025-11-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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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31일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2025년 소상공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31일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2025년 소상공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31일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2025년 소상공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포럼은 ‘성장하는 소상공인,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학계 전문가 및 소상공인,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의 개회사와 정광호 한국행정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허형조 건국대학교 교수의 ‘소상공인 진흥정책의 글로벌 동향과 이재명 정부의 과제’, 김경아 소진공 부연구위원의 ‘소상공인 부채 현황과 정책적 개선방안’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이삼열 연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전대성 전주대학교 교수 △강혜진 동아대학교 교수 △유제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 서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자유토론에서는 현장 소상공인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제언과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이 한데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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