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34일 만에 정식운항 재개…“정시성 향상”

입력 2025-11-0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1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으로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9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안전성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무탑승 시범운항을 한 바 있다. 이날 첫 출항지인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는 주말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시민 41명, 26명이 각각 탑승했다. 일부 승객들은 선착장까지 타고 온 자전거를 한강버스에 싣고 탑승했다.

시는 한 달여 훈련 기간에 안전성은 물론 접·이안 숙련도가 향상됐으며, 그 결과 이날 한강버스의 정시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잠실에서 오전 9시 출발한 102호는 옥수에 9시 37분 들어가 정확히 39분에 출발했고, 여의도 선착장에서도 승객을 태운 뒤 10시 23분 다음 선착장인 망원으로 정시 출발했다.

선박 내 직원들의 숙련도 역시 높아져 안전 관리, 승선 등록 안내, 운항 중 안내 등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한편 한강버스는 내년 3월까지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7분(막차 도착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중·주말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항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정원오·오세훈,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서 부동산·안전 난타전[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5,000
    • -0.84%
    • 이더리움
    • 2,96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4,100
    • -9.5%
    • 리플
    • 1,942
    • +0.99%
    • 솔라나
    • 121,200
    • -0.16%
    • 에이다
    • 347
    • -0.57%
    • 트론
    • 520
    • -4.41%
    • 스텔라루멘
    • 303
    • +2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0.34%
    • 체인링크
    • 13,290
    • -1.26%
    • 샌드박스
    • 100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