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BNZ파트너스와 손잡고 생산적 금융·탄소중립 이행 나선다

입력 2025-10-31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과 BNZ파트너스가 녹색 및 전환금융 협약식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 (사진=SK증권)
▲SK증권과 BNZ파트너스가 녹색 및 전환금융 협약식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 (사진=SK증권)

SK증권은 BNZ파트너스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 및 전환금융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녹색금융 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전환금융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BNZ파트너스의 AI 기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합성 판단 시스템 사용권 제공 △녹색·전환금융 관련 정보 교류 및 인력 양성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SK증권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녹색금융 상품의 구조화 및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들의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K-택소노미 기준에 부합하는 녹색 및 전환금융 구조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탈탄소·기술혁신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투자자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자금흐름의 질적 전환을 추구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17,000
    • -1.91%
    • 이더리움
    • 3,09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541,500
    • -3.56%
    • 리플
    • 2,005
    • -1.67%
    • 솔라나
    • 126,400
    • -2.24%
    • 에이다
    • 366
    • -1.61%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63%
    • 체인링크
    • 14,090
    • -3.09%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