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시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입력 2025-10-31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30일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건축물 붕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소방서,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국민체험단 등 총 17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사회적 이슈인 싱크홀, 전기차 화재, 지하층 침수 등 각종 재난과 건축물 붕괴가 함께 발생한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자 마련됐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됐다.

토론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대응 및 신속한 상황판단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LH 본사(사고지원본부 역할)와 LH세종특별본부(지역 사고수습본부 역할) 간 연계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현장훈련은 재난 상황에 맞춰 주민 대피, 초동대응을 시작으로 △교통 통제 △매몰자 구조 △시설복구 △이재민 지원 등 훈련이 차례로 진행됐다. 소방서, 경찰서, 지자체,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간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갖추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 등을 적극 활용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이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준비돼야 한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50,000
    • -1.59%
    • 이더리움
    • 4,639,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72%
    • 리플
    • 2,901
    • -0.07%
    • 솔라나
    • 194,900
    • -1.57%
    • 에이다
    • 545
    • +0.74%
    • 트론
    • 457
    • -2.77%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72%
    • 체인링크
    • 18,830
    • -0.58%
    • 샌드박스
    • 211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