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10주년 감사패

입력 2025-10-3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가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9일 부산 남구 UN평화기념관에서 열린 사업 10주년 기념식에서 BPA는 3년간 누적 4500만 원을 기부한 최고액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은 시민과 기업이 매월 5600원을 기부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부산 남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모인 금액은 총 11억 원에 이른다.

BPA는 항만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과 나눔’을 핵심 경영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 사회공헌 예산만 38억 원에 달했으며, 복지·환경·중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 ‘포트너(PORTNER)’를 중심으로 △365일 나눔냉장고 ‘희망곳간’ 운영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 △헌혈 캠페인 △저소득가정 주거개선 △청년 항만 진로체험 프로그램 △명절맞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왔다.

송상근 사장은 "항만의 성장은 지역의 신뢰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6,000
    • +0.16%
    • 이더리움
    • 2,659,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333,200
    • +4.94%
    • 리플
    • 1,831
    • +2.81%
    • 솔라나
    • 109,700
    • +2.72%
    • 에이다
    • 264
    • -2.9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02%
    • 체인링크
    • 12,280
    • +0%
    • 샌드박스
    • 79.64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