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터리협회 "한미 관세협상, 대미 투자 및 수출 불확실성 개선"

입력 2025-10-30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배터리협회는 30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이날 "그간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돼 통상 현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좋은 합의가 도출된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한다"며 "이번 관세 협상 타결로 배터리 기업이 그간 진행해 온 대미 투자 및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크게 개선되는 한편, 기업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의를 계기로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분야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및 공급망 안보 분야 등 미래지향적인 한미 배터리 협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터리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 확대, 내수 활성화 및 국내 배터리 공급망 자립화 등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전날 총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액 중 연간 200억 달러를 상한으로 20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내용의 관세 협상에 합의했다. 상호관세율은 15%로 유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3,000
    • -0.77%
    • 이더리움
    • 2,96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3,900
    • -1.92%
    • 리플
    • 1,963
    • -1.75%
    • 솔라나
    • 120,900
    • -1.71%
    • 에이다
    • 346
    • -1.98%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5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02%
    • 체인링크
    • 13,420
    • -2.26%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