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창공 대구센터’ 개소…"벤처·창업 지원 강화"

입력 2025-10-30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대전·광주 이어 네 번째…13개 창업기업 지원

▲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1열 왼쪽 네 번째부터)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30일 대구광역시 북구 IBK창공 대구센터에서 개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1열 왼쪽 네 번째부터)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30일 대구광역시 북구 IBK창공 대구센터에서 개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창업지원 플랫폼인 ‘IBK창공’의 대구센터를 30일 개소했다. 대구센터는 부산·대전·광주에 이어 네 번째 지역 거점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태 은행장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IBK창공 대구 1기 기업 대표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창업자들이 △재무지표보다 기술력·성장성을 반영한 대출심사 확대 △성장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기회 확대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을 건의했다.

IBK창공 대구센터는 개소에 앞서 6월 AI솔루션, 바이오·헬스, 제조·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융자 연계 지원과 1:1 맞춤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 해왔다.

권 부위원장은 “부동산 중심에서 첨단·벤처·혁신 기업으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예금·대출에서 자본시장 투자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며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벤처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IBK창공 대구센터 개소로 전국적인 창업기업 지원 네트워크가 완성됐다”며 “국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 많은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3,000
    • -1.95%
    • 이더리움
    • 3,034,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506,000
    • -1.36%
    • 리플
    • 1,959
    • -1.11%
    • 솔라나
    • 123,900
    • -0.48%
    • 에이다
    • 355
    • -0.56%
    • 트론
    • 546
    • -1.97%
    • 스텔라루멘
    • 247
    • +1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7%
    • 체인링크
    • 13,710
    • -1.65%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