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한·미 관세협상, 조선산업 새 도약의 전환점 될 것"

입력 2025-10-30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삼성중공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변광용 거제시장이 삼성중공업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거제시)
▲변광용 거제시장이 삼성중공업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거제시)

변광용 거제시장이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국내 수출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 시장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협상은 방위산업, 원전, 자동차 등 수출 중심 산업 생태계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협상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점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국내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이번 협상 타결을 계기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등 지역 주력 기업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 시장은 "이번 합의가 거제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도 조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7,000
    • +0.53%
    • 이더리움
    • 3,15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1.04%
    • 리플
    • 2,028
    • -0.54%
    • 솔라나
    • 128,100
    • -0.93%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548
    • +0.74%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97%
    • 체인링크
    • 14,210
    • -1.18%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