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대전시와 중장년 채용 박람회 공동 개최

입력 2025-10-30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장년 재취업·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민관 협력 모델 첫 사례

▲이동열(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과 이장우(왼쪽 세 번째) 대전시장이 백운교(왼쪽 네 번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하나진(왼쪽 첫 번째) 하나은행 대전시청지점장과 29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이동열(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과 이장우(왼쪽 세 번째) 대전시장이 백운교(왼쪽 네 번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하나진(왼쪽 첫 번째) 하나은행 대전시청지점장과 29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전일 대전시청에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이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서 진행해 온 ‘하나 JOB 매칭 페스타’의 일환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던 채용 박람회와 통합해 공동 개최한 첫 사례다.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56개 기업이 참여해 영업관리·품질관리·설비 엔지니어·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직무 채용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21개 기업은 현장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즉시 채용 기회를 제공했고, 면접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면접지원금 1만 원을 지급했다.

이력서 및 면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코칭부스’, 디지털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체험관’, 퍼스널 컬러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중장년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도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정책 안내를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 부스를 통해 은퇴설계, 자산관리, 상속·증여, 라이프케어 등 1대1 상담을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이 행사는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일자리 허브로 자리 잡고,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86,000
    • +0.39%
    • 이더리움
    • 3,44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1%
    • 리플
    • 2,116
    • +0.47%
    • 솔라나
    • 127,400
    • +0.79%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34%
    • 체인링크
    • 13,910
    • +1.1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