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고객 불편 감지부터 개선조치까지 AI로 '자동화'

입력 2025-10-29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 브로드밴드가 15일 B tv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하는 품질관리 시스템 'AQU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 브로드밴드)
▲SK 브로드밴드가 15일 B tv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하는 품질관리 시스템 'AQU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 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B tv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하는 품질관리 시스템 ‘AQUA(Advanced Quality & Usage Analytic system)’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기존에 비해 고객 불편을 약 30%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가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AQUA는 B tv 시청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현상에 대해 AI가 먼저 감지해 빠르게 조치하는 똑똑한 고객경험지표(CEI, Customer Experience Index)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모든 B tv 셋톱박스에서 매일 22억 건이 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365일 24시간 내내 서비스 품질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방송 설비부터 네트워크, 셋톱박스, TV에 이르기까지 B tv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구간에서 약 740개 지표를 바탕으로 품질을 실시간 분석한다.

또한 셋톱박스별 서비스 품질을 지표 기반 5개 등급(S/A/B/C/D)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징후가 보이거나 등급이 낮은 경우 잠재 불편 고객으로 분류해 고객이 불편함을 제기하기 전 선제적으로 품질을 개선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B tv 서비스가 갑자기 끊어지거나 VOD 재생이 느려지면 고객이 직접 문의하고 A/S를 요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먼저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고객 상담과 현장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SK브로드밴드는 고객 불편이 연간 약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 B tv뿐 아니라 초고속인터넷과 와이파이까지 통합한 종합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성민 SK브로드밴드 DevOps 담당은 “이번 B tv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은 고객이 직접 불편을 말하기 전에 먼저 알아채고 해결하는 혁신적인 변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9,000
    • -0.26%
    • 이더리움
    • 3,07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55
    • -0.39%
    • 솔라나
    • 128,600
    • -1.53%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4.39%
    • 체인링크
    • 13,360
    • -0.89%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