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2025 베트남 기술교류단' 사업 성공적 운영

입력 2025-10-27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중소·벤처 9개사, 베트남 기술협력 기반 마련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시 부스. (사진제공=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시 부스. (사진제공=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협력해 '2025 베트남 기술교류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류단 사업은 20~23일 베트남 하노이 및 타이응우옌성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전기·전자·정보통신 분야 국내 중소·벤처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KTC는 기업별 매칭 지원, 기술상담 통역, 기관 방문 조율 등 실무 전반을 총괄하며 교류 성과의 실질화를 도모했다.

교류단은 KTC 베트남사무소의 지원 아래 현지 기업 12개사와 1대 1 기술상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삼성전자 연구개발(R&D) 센터 하노이(SRV), 베트남 최대 IT기업 FPT Software, 국가혁신센터(NIC) 등 베트남의 대표 혁신기관 및 글로벌 기업 연구소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시험·인증 공동 프로젝트, 디지털 전환(DX) 협업, 기술 이전 등 다양한 협력 의제를 발굴했다. 특히 23일 타이응우옌성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는 현지 주요 행정기관 및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 소장은 "이번 교류는 KTC의 시험·인증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지속가능한 기술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기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기술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67,000
    • +1.29%
    • 이더리움
    • 4,496,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886,500
    • +3.56%
    • 리플
    • 2,860
    • +5.34%
    • 솔라나
    • 189,200
    • +3.84%
    • 에이다
    • 553
    • +8.22%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13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30
    • +0.31%
    • 체인링크
    • 19,090
    • +5.47%
    • 샌드박스
    • 171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