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故신해철 추모 "시대의 음악인이자 양심"

입력 2025-10-26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가수 고(故) 신해철의 별세 11주기를 하루 앞두고 "시대의 음악인이자 양심이었던 故신해철 님은 청년들에게는 '생각하는 힘'을, 기성세대에게는 '성찰할 용기'를 일깨워 준 상징적 존재"라고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꿈꾸던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는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가 세상에 던진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며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하는 문제, 모두가 외면하던 불완전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며 우리에게 두려움 대신 용기를 택하자고 말해주었다"고 썼다다.

또 "'예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본질적 질문을 다시금 생각한다"며 "'정치가 아닌 예술이 바로 치유의 힘이다'라던 지난달 별세한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말도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21,000
    • -2.82%
    • 이더리움
    • 3,047,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518,500
    • -8.47%
    • 리플
    • 1,985
    • -2.22%
    • 솔라나
    • 123,500
    • -5.15%
    • 에이다
    • 357
    • -5.31%
    • 트론
    • 538
    • -1.1%
    • 스텔라루멘
    • 212
    • -4.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76%
    • 체인링크
    • 13,770
    • -6.58%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