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순환의 서가' 서비스 도입

입력 2025-10-23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작은 도서관. (사진제공=현대건설)
▲12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작은 도서관.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순환의 서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순환의 서가는 단지 내 도서관의 지속적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입주민의 이용률·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을 개선하고자 시작됐다. 분기별로 일부 도서를 신간으로 교체하고 교체된 책은 기부를 통해 포괄적 의미의 도서 순환을 실천한다.

신규 도서는 책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이색 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여 온 아크앤북과 협업해 일상(Daily), 주말(Weekend), 스타일(Style), 영감(Inspiration) 등 주제에 맞춰 제공된다.

중고 도서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기부한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순환의 서가는 20일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을 1호로 500가구 이상 힐스테이트에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비스가 확대 적용되면 향후 연간 2500권 이상의 도서가 정기적으로 기부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을 주도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힐스테이트만의 주거문화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4,000
    • -0.42%
    • 이더리움
    • 3,113,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503,000
    • -5.89%
    • 리플
    • 2,002
    • -1.38%
    • 솔라나
    • 126,100
    • -2.25%
    • 에이다
    • 359
    • -2.97%
    • 트론
    • 546
    • +1.11%
    • 스텔라루멘
    • 21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86%
    • 체인링크
    • 13,940
    • -3.4%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