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동국제강과 업무협약…'디지털 기반 금융 생태계 활성화'

입력 2025-10-21 1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상거래 기반 보증으로 중소기업 거래안정·유동성 확보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최우일 동국제강 전무가 20일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의 공급망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최우일 동국제강 전무가 20일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의 공급망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동국제강과 디지털 기반 공급망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상품 ‘Pay-One 보증’과 동국제강의 철강 유통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금융과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디지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철강재 거래 안정성과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힌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보증약정을 체결한 구매기업이 스틸샵에 등록된 판매기업으로부터 철강재를 구매할 때 보증서를 활용해 외상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Pay-One 보증’ 서비스를 운영한다.이에 중소기업들은 별도의 담보 없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채병호 신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공급망 금융 활성화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 기반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중소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48,000
    • -1.08%
    • 이더리움
    • 2,65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43%
    • 리플
    • 1,413
    • -2.75%
    • 솔라나
    • 106,800
    • -1.2%
    • 에이다
    • 265
    • -3.64%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07%
    • 체인링크
    • 12,160
    • +4.29%
    • 샌드박스
    • 57.2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